[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념 캠페인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대한민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일상에서 한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과 매장에 한글 요소를 적용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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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디야커피] |
먼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 곳곳에 한글을 적용한다. 앱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변경하고, 매장에서 익숙하게 사용해온 음료 사이즈와 온도 구분 등 외국어 표기도 한글로 바꾼다.
전국 매장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종이컵과 컵홀더를 선보인다. 매장 내 한글날 캠페인 포스터와 홍보물도 비치해 고객들이 커피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매장과 앱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운 접점에서 우리 문화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커피 연구·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두 품질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이디야 커피랩’과 경기도 평택시의 자체 생산시설 ‘드림팩토리’를 운영하며 원두 선별과 로스팅, 블렌딩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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