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서울시와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맞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9:34:52

[메가경제=정호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서울특별시와 인바운드(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휘영 인터파크트리플 대표, 김강세 인터파크트리플 CSO(최고전략책임자),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인터파크트리플>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인터파크트리플과 서울시가 협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측은 ▲서울의 각종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외래관광객의 편리한 서울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제공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 지원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문화의 글로벌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서울시와 협력해 트리플 코리아를 통해 ‘서울달(SEOULDAL)’ 등 서울 대표 명소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서울페스타’ 등 대표 축제의 해외 마케팅 및 상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3월 출시된 트리플 코리아는 외국인의 한국여행을 할 때 필요한 일정짜기, 길찾기 등의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K팝 아이돌의 콘서트와 국내 숙소를 결합한 여행 상품 등 차별적인 K컬쳐 상품도 제공 중이다.

 

최휘영 인터파크트리플 대표는 “지난해 인바운드 관광객 5000만명의 슬로건을 내건 이후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 관광객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트리플 코리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온라인 여행플랫폼과의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멋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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