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종합 데이터 포털로 고도화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4 09:44:50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오픈

금융결제원이 금융분야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데이터 결합 서비스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를 21일부터 오픈했다.

서비스 유형, 각 서비스의 이용절차 및 방법을 상세하게 제공해 이용기관의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했다.
 

▲사진 = 금융결제원 제공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은 향후 데이터 결합 시장에서 고객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제공환경을 반영해 금융회사·핀테크 등의 데이터 기반 혁신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8월 데이탑과 연계해 ▲데이터 개방 포털 연계 ▲원격분석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탑(Datop)은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하루 평균 약 2억3000만건에 달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비식별화 기반으로 통합해 분석, 개방, 결합하는 금융권 공동 데이터 플랫폼을 말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향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금융분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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