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 자회사 '링키지랩',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0:43:3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5일, 자회사 ‘링키지랩(대표 박대영)’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박대영 링키지랩 대표(왼쪽)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링키지랩]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이래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링키지랩은 카카오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이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무 개발과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링키지랩의 임직원들은 디지털 접근성, 서비스 운영, 디자인 등 IT 서비스 업무와 더불어 사내카페, 헬스키퍼(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임직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 링키지랩은 취업취약계층 및 여성 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26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한 링키지랩은 지속적인 채용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37명의 신규 인력을 영입하며 총 168명이 근무 중이다. 

 

링키지랩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임직원의 일과 가정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년 종합 건강 검진과 당일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박대영 링키지랩 대표는 "단순 일자리 확대가 아닌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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