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막는다”… 강원랜드, 태백서 예방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1:0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2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 태백에서 내일(My Job)보자!’에서 태백 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조기에 알리고, 건강한 여가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졌다.

 

청소년들이 문제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김경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장은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강원랜드 중독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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