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디지털혁신 16대 과제 선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23 11:19:05
서비스엔 편리함을, 경영엔 혁신을 더하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 등 디지털혁신 정책과 환경변화에 본격 대응을 시작했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한 대내외 의견수렴을 거쳐 16대 디지털혁신 과제를 선정하는 등 ‘2021년 디지털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 급여 처리 확대 ▲사용자 맞춤형 홈페이지 및 모바일시스템 구축 ▲차세대 자산운용통합시스템 구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라인 연금교육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분야별로 보면 ▲비대면 서비스 확대 ▲고객 중심 디지털서비스 혁신 ▲현장 중심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디지털 인재 양성 등 네 가지.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와 공단 업무추진에 있어 효율성 강화가 이번 혁신전략의 핵심이다.

작년엔 디지털 고지·수납 활성화 등 13개 과제를 발굴, 추진해 성과를 냈다.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최고)등급 획득, 퇴직급여 미청구 안내문 등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을 통해 교직원에 대한 알권리 수급권 보장, 행정정보공동이용 대상 정보 확대를 통한 퇴직급여 오지급 사전 방지 요양기관 기본정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이 가시적 혁신 성과.

주명현 이사장은 “디지털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분야 디지털전환 및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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