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3년째 홀몸어르신 나눔… 창원서 생필품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2:19: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임직원들이 3년째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CFS는 지난 22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대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8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이 담긴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우 동행꾸러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CF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이번 활동은 진해구청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정한모 CFS 정책실 전무와 창원 1·2·3·4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두유와 라면, 김, 양념세트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조별로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동행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을 위한 쿠팡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모 CFS 정책실 전무는 “창원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FS는 ‘와우 더 소사이어티(Wow the Society)’ 슬로건 아래 지난 2024년부터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매년 5월 풀필먼트센터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홀몸어르신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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