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워커 안전 지킨다”… 볼디스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4:33: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여름철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산업현장을 순회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코오롱FnC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볼디스트 쿨링 필드 투어 2026(BOLDEST COOLING FIELD TOUR 2026)’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코오롱FnC]

 

이번 캠페인은 폭염 환경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산업현장의 열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키 옐로우 컬러로 래핑된 5톤 규모의 무빙 트럭이 전국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쿨링 솔루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빙 트럭 내부는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솔루션 존’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제시한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을 소개한다.

 

‘프리젠테이션 및 체험 존’에서는 볼디스트의 에어로 워크 휠이 적용된 에어로 라인 제품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냉감 섬유 ‘포르페’ 적용 티셔츠, 넥쿨러, 팔토시 등을 선보인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하네스를 함께 착용해 제품의 냉감 성능과 활동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화 존’에서는 볼트 에센셜과 듀얼 볼텍스 등 안전화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보아 핏 시스템과 고어텍스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통해 현장 맞춤형 피팅감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존’에서는 온열질환 위험 체감온도인 33도를 상징하는 ‘3.3초를 잡아라’ 게임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볼디스트 에어로 베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기업별 맞춤 상담을 위한 상담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워크웨어는 실제 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무빙 트럭 솔루션을 기획했다”며 “매년 심화되는 폭염 환경 속에서 작업자 보호를 위한 냉감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며 워커들의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7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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