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사내 건강 캠페인 ‘핫! 바디챌린지’ 성료…100여 명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5:07: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는 임직원 건강증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사내 건강 캠페인 ‘핫! 바디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핫! 바디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협력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높은 참여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4회차 캠페인에는 약 1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 [사진=바디프랜드]

 

참가자들은 주 2회 점심시간 사내 헬스장 그룹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비롯해 퇴근 후 양재천 러닝크루 활동, 다이어트 도시락 식사, 사내 매점 다이어트 제품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회사는 시작 및 종료 시점의 근육량, 체지방, 체중 변화와 함께 하루 1만보 걷기 달성 여부를 측정해 건강 개선 성과를 평가했다.

 

또 개선 폭이 가장 큰 남녀 임직원 각 3명씩 총 6명을 우수 참가자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종은 경영지원실 상무가 우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건강관리 실천 성과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그룹 메신저를 통해 운동 인증과 식단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구성원 간 소통과 동기부여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PT 운영과 다이어트식 제공 등 회사의 실질적인 지원이 더해지면서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며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82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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