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브랜드가치 국내 6위 선정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2 15:29:46
브랜드스탁 조사 결과 은행 제외한 금융 업종에서 1위 차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1 K-BPI' 4관왕 등극도

▲ 신한카드 사옥 전경 [사진=신한카드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자사의 브랜드가치가 국내 전 업종 중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021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브랜드 순위는 조사기업 중 전체 6위로,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 전체 1위, 카드업계 1위에 올랐다.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중심의 혁신을 통한 ‘일류(一流) 신한’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앱카드 총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9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이끄는 1등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위와 경영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등을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0년, 체크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사회공헌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이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앱카드’ 부문에서도 생활 금융 종합플랫폼 ‘신한페이판’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 브랜드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과 ESG를 통한 지속적인 일등신한 추진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일등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