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익산병원과 맞손… 환자 맞춤 영양관리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46:18
환자·직원 대상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푸드머스가 익산병원과 손잡고 환자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익산병원과 환자 및 병원 직원 대상 건강 증진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정병수 상무(사진 왼쪽 다섯 번째), 익산병원 윤권하 병원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지난 28일 전북 익산시 익산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정병수 상무와 익산병원 윤권하 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강한 식생활 중요성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환자 및 직원 대상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자 영양 상담 및 맞춤형 식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익산병원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 및 건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는 한편, 영양 관리 교육과 환자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상무는 “그동안 축적해 온 올바른 식습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만7000여 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이다. 익산병원은 대산의료재단이 설립한 의료기관으로, 2001년 개원 이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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