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1000억원 하나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2-23 17:31:29
SK증권, 녹색기후 금융사업,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SK증권이 NH투자증권과 함게 1000억원 하나카드 ESG채권을 대표 주관했다.[사진=SK증권]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SK증권(사장 김신)은 지난 22일 1000억원 규모의 하나카드 ESG채권 발행에 NH투자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700억원, 4년 6개월 만기 300억원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중소상공인 가맹점 금융지원, 스타트업 및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사업 프로젝트, 친환경 차량 금융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본시장에서 ESG채권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특히 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 탄소금융 등 녹색기후 금융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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