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국토부,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자금지원 위해 ‘맞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5 17:48:07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15일 국토교통부 및 국토부 산하 7개 공공기관과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토교통부와 7개 산하 공공기관은 기업은행에 약 300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약 6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동반성장)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 15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 국토부 산하 7개 공공기관장이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은 협약에 참여한 국토교통부 산하 7개 기관과 내년에 세부협약을 맺고 대출 대상과 한도를 결정할 계획이다. 약 3000개 중소기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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