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과 이혼설 후 쌍둥이 출산설까지? "가짜뉴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8:14: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클론 멤버이자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이 중국발 '쉬시위안(서희원) 쌍둥이 출산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해명했다.

 

▲ 구준엽과 서희원이 '쌍둥이 출산설'에 휩싸였으나 "가짜뉴스"라고 해명했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구준엽은 28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보도된 아내 쉬시위안의 쌍둥이 출산설은 가짜뉴스다. 중국발 (자극적인 이슈들) 대부분은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앞서 소후닷컴 등 중국 언론들은 "쉬시위안이 지난 20일 한국에서 비밀리에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면서 "아이를 갖지 못할 것이러고 생각했던 구준엽의 어머니가 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에 행복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고 생생하게 상황을 묘사했다. 하지만 구준엽 본인이 이를 가짜뉴스라고 밝혀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동안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결혼 후 수많은 가짜뉴스가 생성돼 속앓이를 해왔다. 이혼설, 마약설, 출산설 등 다양하다.

 

한편 구준엽은 클론으로 활동하던 1998년, 쉬시위안과 대만에서 만나 1년간 열애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었으나 구준엽이 쉬시위안의 이혼 소식을 접하고 2021년 말 다시 20여년만에 연락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2022년 3월 구준엽이 대만으로 건너가 코로나19 시국에도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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