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꿈키움 아카데미' 2024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08:23:46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나눔재단이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직업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자립을 돕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의 2024년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는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전문적인 직업 교육 기회와 CJ계열사 및 동종업계 취업 연계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2023년까지 총 58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그 중 499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CJ나눔재단>

 

이번 하반기 교육생 모집은 ▲요리 과정 ▲베이커리 과정 ▲서비스매니저(식음/헬스&뷰티) 과정에서 진행된다. 만18세에서 34세의 청년이라면 학력 및 전공, 병역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이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 규모를 전년 대비 50% 증대하여 총 210명의 인원을 지원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지원 대상 연령 상한을 기존 만 29세에서 34세로 대폭 늘렸으며, 계열사 취업처를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올리브영에 이어 CJ제일제당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또한 올해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전국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및 졸업 1년 이내인 청년들도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월 최대 60만 원의 교육 지원금을 포함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특강, 선배 교육생·임직원 멘토링, CJ계열사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위해 금융, 거주, 노무 관련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교육생에게 거주비용 등 생활지원금을 제공하여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동아알루미늄 등 주요 파트너사의 협력을 통해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 및 리더십 교육 등 보다 세심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더 많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이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보다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자립할 있도록 대상 연령 상한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꿈키움 아카데미’ 모집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파트너사를 비롯한 외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채로운 지원과 함께 양질의 취업처를 지속 모색하여 청년들의 자립을 전폭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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