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송도서 ‘책나눔 페스타’ 운영… 세계문화다양성의 날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09:17: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오는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에 참여해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 연수구가족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나눔 페스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세계 문화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거나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안하는 ‘AI 독서 진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여 가정에는 바이백 도서와 농심 안성탕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부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내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에서는 한글깨치기, 웅진북클럽, 웅진스마트올 등 자사 대표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그림책 연계 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가 담긴 책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다양한 문자를 매개로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