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에어캐나다와 손잡고 북미 여행객 맞춤형 혜택 이벤트 실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09:42:38
항공권 구매부터 현지 이용·귀국 후 페이백까지…고객 여행 여정별 맞춤 단계별 혜택
최대 120 CAD 외화머니·e-기프트카드 제공…인천공항 식사권 및 eSIM 지원까지 다채
KB국민카드 관계자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실질적 혜택 체감할 수 있도록 동선 고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에어캐나다와 협력해 캐나다 및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전 여정을 아우르는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 예약부터 공항 이용, 현지 결제, 귀국 후 페이백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실제 여행 동선과 여정에 맞춰 단계별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오는 8월 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뒤 ‘에어캐나다 바로가기’를 통해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캐나다·미국 왕복 항공권을 결제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현지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20캐나다달러(CAD) 상당의 혜택과 함께 공항 식사권, eSIM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KB국민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카드 제외) 회원이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우선 이벤트 응모 후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 50캐나다달러(CAD)를 기본 제공한다.
 

출국과 현지 도착 순간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더해졌다. 행사 기간 중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미화 환산 금액 기준 1000달러(USD)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KB Pay 외화머니 50캐나다달러(CAD)를 비롯해 인천공항 식사권 1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1GB 이용권을 한데 묶어 제공해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


혜택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 기간 내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 가맹점에서 미화 환산 금액 기준 500달러(USD) 이상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KB Pay 외화머니 20캐나다달러(CAD)를 2027년 1월 중 추가로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북미 지역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출국 준비 단계부터 현지에서의 소비, 귀국 이후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행 동선을 섬세하게 고려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골든 조이스틱 2개 부문 후보…글로벌 흥행 이어 수상 도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판매 성과에 이어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는 시상식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의 올해의 PC 게임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2

컴투스 SWC2026 유럽 컵, MALIGNANT 우승…첫 월드 파이널 진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하며 생애 첫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컴투스는 지난 26일 오후 9시(한국 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열린 SWC2026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정상에 올

3

LG, '미소' 앞세운 새 브랜드 캠페인…사진 공모부터 신입사원·예비부부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가 ‘미소’를 주제로 한 그룹 차원의 새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사진 공모전부터 신입사원·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연결해 일상 속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5~2014년 ‘사랑해요 LG’, 2017~2018년 ‘옳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