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보육시설 아동·청소년 희망편지·노트북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2-24 10:05:49
비대면 교육 수강위해 142명 노트북 지원
사회적 기업이 만든 쿠키도 함께 전달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1억원 규모의 노트북 및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비대면 화상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새 학년을 맞는 구세군 산하 보육시설의 초, 중, 고등학생 142명에게 비대면 교육 수강을 위한 노트북과 헤드셋 등을 지원했다.
 

▲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진옥동 은행장 편지 [자료제공=신한은행]

최근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확대로 인해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물량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신한은행의 주거래 기업인 전자랜드가 이번 지원에 뜻을 함께해 학생들에게 개학 전에 맞춰 노트북을 지원할 수 있었다.

더불어 평소 어려운 환경에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진옥동 은행장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제안해 노트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의 편지와 사회적 기업이 만든 쿠키도 함께 전달했다.

노트북과 함께 편지를 받은 아이들은 “신한은행 찐(진)옥동 아저씨, 정말 ‘찐’이에요~”라며 귀여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재원으로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세트’를 제작해 현재까지 총 4565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녹내장, 완치보다 꾸준한 관리가 핵심… 전문의와 장기 치료 계획 세워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녹내장은 진단을 받는 순간 많은 환자들이 ‘실명’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시야 손상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녹내장 진단이 곧 실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오랜 기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

2

한솔홈데코, 체험형 쇼룸 새단장…'웰니스 인테리어' 선보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벽과 가구, 바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인테리어를 앞세워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회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체험형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3

현대그린푸드, 신규 채용 4명 중 1명은 중장년…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받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장년층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급식과 외식 등 주요 사업 현장에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점이 평가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