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소외지역 찾아 ‘이동금융교육·도서나눔’ 실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3 10:48:21
경북 예천군 소재 풍양초등학교 방문
학년별 맞춤 금융교육, 통장개설과 카드발급 등 일일 은행원 체험
▲ 지난 21일 남재원 부행장(사진 왼쪽)과 이신희 교무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남재원 부행장과 개인고객부 직원들은 지난 21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함께 경북 예천군에 소재한 풍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동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소외지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하여 각종 교육 및 체험이벤트를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통장개설과 카드발급 등의 일일 은행원 체험을 진행했다.

 

▲ 지난 21일 농협은행 임직원들과 N돌핀 대학생봉사단이 풍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또한 실제 은행업무가 가능하도록 특별 제작된 대형이동버스(NH wings) 안의 시설물들을 이용해 모의 창구상담 및 지폐계수기를 이용한 돈 세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청소년을 위한 각종 도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재원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속적으로 금융소외지역을 찾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활동을 지속해나가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차는 못 사도 이동은 해야 한다…20대 3명 중 1명 ‘지쿠’ 탄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량 구매 부담은 커지고 이동 수요는 늘어난 20대 청년층 사이에서 공유 모빌리티가 생활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는 지쿠는 20대 누적 가입자가 22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20대 인구 3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5일 지쿠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에 가입한 20~29세

2

"폭염에 시원한 한 잔 통했다"…스타벅스 콜드브루 판매 30%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볍고 청량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목넘김과 낮은 칼로리를 앞세운 콜드 브루와 리프레셔 음료가 여름철 대표 메뉴로 자리 잡으며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7월 20~26일)

3

샴푸·면도·보습 고민 끝…에이솔루션, 남성 올인원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운동과 여행, 출장 등 이동이 잦은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초간편 그루밍 제품이 편의점에 들어온다. 여러 세정제와 보습제를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두피부터 얼굴과 몸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고민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은 남성용 ‘액티브 올인원 워시’와 ‘액티브 올인원 로션’을 출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