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영업자·중소기업 상생지원 위한 KB브릿지 전면 개편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30 11:47:58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 대상 종합 비금융서비스 플랫폼 KB브릿지(KB bridge)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한 KB브릿지는 소상공인에게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해주는 앱이다. 또 창업이나 상권분석 컨설팅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전국 12개 KB소호컨설팅센터를 연계해주고 있다.
 

▲ KB국민은행은 30일 KB브릿지를 전면 개편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현재 11만2000개사에서 다운로드 했으며, 컨설팅 연계 건수도 3000건을 넘어서며 KB국민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KB브릿지 전면 개편으로 정책자금 추천 기능 외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KB브릿지에 회원 가입한 기업 고객은 누구나 세무, 수출입,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KB전문가의 1대1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동 업계 경영자들과 다양한 경영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거래처 신용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알림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업장이 위치한 상권 분석 정보 및 적절한 창업비용 산출을 위한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이 엄선한 외부 제휴사의 경영 솔루션에 대한 상담 및 신청도 가능하다.

현재 제휴가 체결된 제휴사는 ㈜더존비즈온(WEHAGO 재택근무통합플랫폼), ㈜NHN고도(온라인쇼핑몰), SK케미칼㈜(플라스틱 상품 제조 컨설팅), ㈜N15(시제품 및 양산), ㈜레디코리아 (무역솔루션), ㈜위대한상사(공유주방 창업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 운영사), ㈜홈버튼(임대관리솔루션)이다.

추후에도 기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제휴사를 지속 발굴해 보다 전문화된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브릿지는 구글스토어 및 앱스토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KB bridge’나 ‘KB브릿지’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KB브릿지를 기업고객 대상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다양한 상생 지원 방안을 마련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