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스포츠 스타 자산관리 전담팀’ 활성화…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 전담팀 출범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1 12:19:19
선수 특성에 맞춰 금융상품, 세무, 법률, 부동산 등 종합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하나은행은 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담팀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조직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PB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이 출범됐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서울 강북권은 중구 을지로 소재 영업1부PB센터, 강남권은 CLUB1PB센터가 전담 금융센터로 지정돼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PB는 스포츠 종목의 특성과 자산, 소득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화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스포츠 스타들의 자산 관리 성향에 따라 전문가들이 법률, 세무, 부동산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 주요 지역의 핫플레이스를 함께 답사하며 물건의 정보 및 계약까지 지원하는 ‘부동산 필드 투어’ 서비스와 스타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세미나’ 개최를 통해 투자 및 절세 방안, 부동산 동향 정보도 제공한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소득 창출시기와 소비시기의 불일치 기간이 긴 특수 전문 직군에 대한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됐다”며 “향후에도 스포츠 스타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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