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윤빛클래스’ 성료…“피부 이해와 예술적 영감 경험 제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2:51:21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윤빛클래스' 진행…설화수의 뷰티 철학 공유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도 참석…경험담으로 설화수 가치 전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차별화된 뷰티 철학을 공유하는 ‘윤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임윤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가 정의하는 건강한 피부의 빛인 ‘윤빛피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설화수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살롱 설화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가 설화수 윤빛클래스에 참여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날 행사에서 임윤아는 스페셜 게스트 효연과 함께 한국적인 가치와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공간인 ‘북촌 설화수의 집’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이번 클래스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설화수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뷰티 세션에서는 설화수 연구원이 직접 나와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인 ‘윤빛피부’의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웰에이징 관점에서 피부 노화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피부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구원의 전문적인 설명에 임윤아와 효연의 실제 경험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설화수가 제안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살롱 설화수’에서는 금속 공예 아티스트 ‘스튜디오 포(包)’와 함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금속으로 쓰는 시’라는 화두 아래 전통 소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예 작업을 체험하며,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통해 단단한 아름다움을 완성하고자 하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공유했다. 북촌이라는 장소가 지닌 한국적 정서와 설화수의 미학이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이 완성됐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윤빛클래스는 피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예술적 영감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설화수가 추구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해수부, 22개국 참여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 12일 개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제 해양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 실무 인재들을 집결시키며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확립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

최태원, 4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용인과 동시 건설할 수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직접 찾아 투자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용인 클러스터에 이어 광주에도 생산시설을 조기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지난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

3

서대문구 ‘홍제천의 기적’…500만명 찾은 도심 수변, 생태 하천으로 거듭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도심 하천 홍제천이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안착한 데 이어, 민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의 질적 도약에 속도를 낸다.서대문구는 지난 6일 기준 홍제폭포 일대 누적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4월 '카페폭포' 개장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