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6호' 조성 … 학생 참여 동시 공모전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4:17:0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20일 서울 탑동초등학교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6호’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웨이는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탑동초등학교의 19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494그루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동시 공모전을 개최했다. 

 

▲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6호' 조성

6회차를 맞이한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정서를 함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ESG 활동이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 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환경 교육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생태·환경 동시 공모전’이 병행된다. 학생들이 동시를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생명의 소중함, 환경보전의식,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교실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탑동초등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달 말까지 접수된 참가작 중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경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학습 공간 속에 작은 자연을 조성해 생태에 대한 관심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지속적으로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부터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6개 학교에 2,694그루의 멸종위기식물을 기부하며 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웨이 청정숲’ 프로젝트를 통해 교실숲에 공급되는 반려 나무 개수만큼 멸종위기 식물을 식재하고,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숲에 옮겨 심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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