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은행부문 9년 연속 1위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16 14:23:34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은행부문 9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지수로,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여부과 지속가능성 영향에 대한 기업의 관리·개선 여부를 측정해 시상한다.
 

▲ 16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브랜드전략본부 이준석 본부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올해 조사에서는 47개 업종의 201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지역사회, 주주, 협력사 등의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추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S² Bridge: 인천’ 사업에 적극 참여해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신한 ‘S² Bridge: 서울’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와 고객에게 인정받고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핵심 지표인 지속가능성지수에서 9년 연속 은행부문 1위를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발맞춰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가치창출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