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프로방스 감성 담은 여름 한정 향수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35:0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28일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2026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3종을 공개했다.

 

▲ 디올 뷰티 제공

이번 에디션은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까나쥬 패턴을 기반으로 여름 시즌 특유의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더해 디자인됐다. 조나단 앤더슨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을 비롯해 ‘그리 디올 오 드 퍼퓸’,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이 포함됐다.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은 프로방스 지역의 햇살과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만다린과 라임, 오렌지의 시트러스 향에 비터 아몬드와 우디 어코드, 로스티드 통카빈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특히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은 디올 하우스의 향수 철학과 꾸뛰르 감성을 담아낸 프레스티지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마다 스토리텔링 요소를 강조해 브랜드의 역사성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그리 디올 오 드 퍼퓸’은 디올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를 시프레 계열 향으로 풀어냈으며,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은 프랑스 남부의 자스민 향조를 담아낸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전국 주요 백화점 디올 뷰티 부티크에서 6월 1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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