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9개월간 아동 350명 생일 축하… 전국 단위 나눔 확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4:54: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푸드빌 해피데이’를 통해 전국 단위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CJ푸드빌은 ‘푸드빌 해피데이’가 활동 9개월 만에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350명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푸드빌 해피데이’는 CJ푸드빌 임직원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생일파티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및 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해당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분기별로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생일 축하 행사를 열고, 캐릭터 케이크와 빵, 음료, 파티용품 등으로 구성된 ‘푸드빌 해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뚜레쥬르 제품을 활용해 아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푸드빌은 지난해 9월 첫 활동 이후 서울과 경기, 대전, 광주, 충북, 대구, 부산 등 주요 사업 거점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5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전국 단위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푸드빌 해피데이’를 연 4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아이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ESG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녹내장, 완치보다 꾸준한 관리가 핵심… 전문의와 장기 치료 계획 세워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녹내장은 진단을 받는 순간 많은 환자들이 ‘실명’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시야 손상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녹내장 진단이 곧 실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오랜 기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

2

한솔홈데코, 체험형 쇼룸 새단장…'웰니스 인테리어' 선보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벽과 가구, 바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인테리어를 앞세워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회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체험형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3

현대그린푸드, 신규 채용 4명 중 1명은 중장년…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받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장년층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급식과 외식 등 주요 사업 현장에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점이 평가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