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림축산식품부와 전산시스템 연계…“농업정책자금 대출 절차 간소화”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8 14:57:54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과의 연계를 통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신청절차 및 제출 서류가 대폭 간소화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은 농업인이 농림축산업 관련 사업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통합관리하는 행정정보전산시스템이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를 통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심사시 농업경영체 정보조회 및 농가 경영비 산출을 위한 영농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등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산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개선돼 고객 편의성이 확대됐고, 대출 심사 체계가 더욱 정교화 되는 등 전반적인 업무 개선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농업경영체의 영농정보 변경시 해당 기관에 변경신청이 이뤄져야 농업정책자금대출 및 보조금 지원 등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제도 개선 및 시스템 간소화 등 농업인 중심의 농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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