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제16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전'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5:16:15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9월 11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제16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전은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진행중인 탐앤탐스의 대표적인 ‘컬처카페 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 총 15회의 공개 모집을 거쳐 능력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냈고, 갤러리탐을 통해 454명의 작가들이 대중들과 만남을 가졌다. 

 

▲탐앤탐스가 '제16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탐앤탐스]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전의 모집 부문은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일러스트 등 평면예술 분야이다. 지원 방법은 전시 가능한 3년 이내 작업물의 원본 이미지 8점(포트폴리오), 기존 진행한 전시 현장 사진 3~4매, 공모지원서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첨부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식 및 자세한 모집 내용은 탐앤탐스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탐앤탐스 작가선정위원회'가 작품성, 대중성, 다양성, 독창성, 매장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10월 18일(수) 탐앤탐스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2차 인터뷰를 거쳐 10월 31일(화)에 최종 결과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은 2024년, 탐앤탐스 주요 6개 매장 중 한 곳에서 약 90일간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 적합 매장 선발부터 작품 위치 선정, 작품 관리, 세일즈까지 모든 후속 과정에는 전문적인 지원이 수반된다. 또한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 노출되는 책자 및 영상광고 제작, 공식 SNS 콘텐츠 발행 등 온ž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아트페어 초대 및 참여 특전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독특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은 신진·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더 넓은 세상에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공모전을 주관하고 있다”며 “고객분들께도 따로 전시장을 찾을 필요 없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예술 문화를 음미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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