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서울·경기 한부모 60가구 가족사진 촬영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5:33: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로스만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한부모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추진 중인 한부모 가정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 [사진=BAT로스만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으로, 총 60가구를 선정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터스의 서울·경기 지점에서 무료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디터스는 카메라와 조명이 세팅된 프라이빗 공간에서 직접 촬영하는 ‘오디티모드(ODDITY MODE)’를 운영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올해는 가족의 추억과 기록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소중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협력하며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 ‘크리스마스 든든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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