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설 명절 앞두고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10 16:02:41
  • -
  • +
  • 인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남산원 찾아 식료품·생필품 세트 전달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본부 각 부문별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R·업무지원부문 임동순 부행장과 직원들은 9일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의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떡국세트 180개를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지난 9일 임동순 부행장(오른쪽서 두 번째)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떡국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청소 및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공공, 농업·녹색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남산원을 찾아 160인분의 떡국 떡·한우 사골 곰탕 세트 및 사랑의 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농협은행의 주거래 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도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해 보호 아동들에게 다과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농협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신축년 새해에도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