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연작, ‘선세럼’으로 선케어 시장 공략 잰걸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6:04: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뷰티업계가 선케어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6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갖춘 ‘스킨 퍼펙팅 프렙 선세럼’을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함과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기초 화장품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을 구현했다. 전체 성분의 84%를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했다. 

 

제품 경쟁력은 연작의 기술력에 기반한다. 프렙 제품군 개발을 통해 축적한 밀착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 지속력을 강화했다. 특허 성분 ‘피팅글루’를 활용해 차단 성분이 피부 표면에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여름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고려해 진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독자 성분 ‘마이크로 핑크 알개’를 비롯해 병풀 PDRN, 판테놀 등을 배합한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했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눈 시림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선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시기에 맞춰 차별화된 제형과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연작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선케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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