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하와이 대형산불 피해복구 지원에 10만 달러 기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7 16:07:29

[메가경제=주영래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하와이에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기부한다. 이번 성금은 하와이 자선단체(Friends of Hawaii)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그룹이 하와이 대형산불 피해복구 지원에 10만달러를 기부한다[사진=연합뉴스]

하와이는 지난 8일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건물 2200채가 파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00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2012년부터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인 ‘롯데챔피언십’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와이 내 기초 생활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돕기 위해 총 33만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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