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주민 대상 '희망이음콘서트'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6:11:30

[메가경제=주영래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강원남부 폐광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이음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희망이음콘서트’는 폐광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희망이음콘서트’는 지난 25일 삼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 정선아리랑센터, 7일 태백문화예술회관, 1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출연하며, 가수 배다해가 정선과 태백 공연 게스트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영월 공연 게스트로 출연한다.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한빛예술단은 브라스앙상블,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구성의 연주를, 배다해와 홍지민은 유명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페광지역의 문화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희망이음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건설 상생데이’ 23일 개최…19개 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업체 하도급 매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국내 굴지의 대형 종합건설사들을 불러 모아 지역 전문건설사의 일감 확보를 지원하는 가교를 마련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소 전문건설업체 간 교류와

2

성동구, 건축교실 ‘가가호호’ 운영…성수동 붉은벽돌 투어·어린이 체험 개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과거 붉은벽돌 공장과 정미소가 밀집했던 준공업지역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와 현대적 건축이 공존하는 공간 거점으로 거듭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도시 건축의 가치를 체험하는 배움의 장이 열린다.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건축 전문가와 구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건축 교육 프로그램인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운영한다고

3

[데스크칼럼] '에이전트 AI'의 조용한 진격…통제권 쥔 자만이 자본의 폭주 막는다
기술의 편리함에 도취해 있는 사이, 자본시장의 심장부는 인간의 통제권을 내어줄 중대한 기로에 섰다. 화면 속에서 조용히 텍스트를 띄우던 생성형 인공지능의 다음 종착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주문 체결까지 전결(專決)하는 '에이전트 AI'를 향하고 있다. 당장 금융사의 핵심 시스템에 투입된 현실은 아니지만, 자본시장의 판도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