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원 지원…“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3 16:58:40
원자재 결제, 직원 급여 등 운전자금 용도…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2월26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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