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안전보건공단과 맞손… 산업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6:59: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비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비알코리아 조윤상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원방희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22일 서울 서초구 비알코리아 사옥에서 열린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비알코리아 조윤상 대표이사(오른쪽)와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원방희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알코리아]

 

이번 협약은 기업과 산업재해 예방 전문기관이 협력해 산업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전국 매장 및 소비자 접점 채널을 활용해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쇼핑백·컵홀더 등 브랜드 용품과 각종 홍보물에 안전 슬로건을 삽입하고, 매장 POS 화면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카드를 배포하는 등 배달 종사자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생산공장 내 안전 현수막 게시, 폭염·한파 대응 캠페인 시 음료 지원, 가맹점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감소한 7075억7846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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