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9 18:12:14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건설공제조합과 국내 건설사 지원을 위한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공제조합 협약(MOU) 외화표시지급보증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해외 공사를 수주한 국내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신청을 하면 조합이 구상보증서(Counter-Guarantee)를 농협은행 국내 또는 해외 지점에 발행하고 농협은행은 이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지급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서 손병환 농협은행장(오른쪽서 네 번째)과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서 네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손병환 은행장은 “1만3000여 조합원을 보유한 건설공제조합과 안정적인 해외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가진 농협은행의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사의 해외 수출 촉진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개발과 서비스 지원으로 국내 건설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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