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20 12:35:09
  • -
  • +
  • 인쇄
각자 대표이사 체제 출범…조용일 조직 총괄, 이성재 CCO 역할
조용일 대표이사(좌), 이성재 대표이사.(사진=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좌), 이성재 대표이사.(사진=현대해상)

[메가경제=정창규 기자] 현대해상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일(62) 사장과 이성재(60)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용일 대표가 회사 전체 조직을 총괄하고, 이성재 대표는 인사총무지원부문, 기업보험부문, 디지털전략본부, CCO를 맡게 된다.


조용일 대표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기업보험부문, COO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총괄(사장) 업무수행을 통해 손해보험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이성재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뒤 CCO,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기업보험부문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부문총괄 업무수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욕증시, 유가 반등에도 소폭 상승 마감…'선예약 급증' 여행주가 견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제 유가의 재상승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보다는 실적 기대감과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연일 상승장을 이끌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포인트(0.10%) 상승한 446,

2

CU 출점 약속 믿었는데…BGF리테일, 계약 파기에 '배상 판결'
[메가경제=정호 기자] 편의점 CU 출점을 전제로 상가 분양을 유도한 뒤 계약을 파기해 손해를 발생시킨 BGF리테일의 책임이 인정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편의점 출점을 내세워 상가 분양을 유도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해 위약금을 부담하게 한 책임으로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배상액은 위약금 7000만원 가운데 약 4000만원 수준이다

3

바틀샵 프랜차이즈 주류상회Be, 카카오페이 결제 프로모션 실시… 합리적 주류 쇼핑 기회 제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국내 대표 바틀샵 프랜차이즈 ‘주류상회Be’가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소비자 친화적인 대규모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류상회Be는 고객의 결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계에서 범용성이 가장 높은 카카오페이 적용을 우선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기점으로 카카오페이와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