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집에서 '예비 남편(?)' 활약?! '달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9:13: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이주연이 청계산 데이트를 통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를 운영 중인 이주연과 함께 청계산을 오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김성수와 박소윤 역시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드러내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먼저 김성수는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을 방문해 예비 신랑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집 내부를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 그는 직접 준비한 침구를 선물하고 침실 정리까지 도맡으며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며 세심한 배려를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이 평소 정리하고 싶어 했던 테라스를 손수 가꾸기 시작했다. 잡초를 제거하며 열심히 정원 정비에 나섰지만, 실수로 박소윤이 아끼던 수국을 뽑아버리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당황한 김성수는 직접 가져온 꽃으로 공간을 새롭게 꾸미며 만회에 나섰고, 박소윤은 그의 정성 어린 노력에 미소를 지었다.

 

정원 정리를 마친 뒤에는 박소윤이 직접 준비한 식사가 이어졌다. 바지락 미역국과 전복밥에 연신 감탄한 김성수는 갈비찜에 대해서는 솔직한 평가를 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자주 와서 도와주겠다”고 말해 박소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김요한과 이주연의 청계산 데이트는 운동을 공통 관심사로 둔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주연은 “연인과 함께 운동하는 게 오래전부터 꿈이었다”며 이번 데이트를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 상대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등산에 앞서 두 사람은 스트레칭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산길을 오르면서는 스쾃 자세를 활용한 이색 등반과 장난기 가득한 게임을 즐기며 웃음을 나눴고, 운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간 휴식 시간에는 ‘업어주기’를 걸고 균형 잡기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이주연이었다. 약속대로 김요한은 이주연을 업어주며 든든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후에도 센스 있는 칭찬과 다정한 말들로 설렘을 더했다.

 

특히 김요한은 바위 위에 올라선 이주연을 향해 자연스럽게 호감을 표현했고, 한 손으로 번쩍 안아 올리는 과감한 행동까지 보여주며 현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예상치 못한 박력에 이주연 역시 부끄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함께 풍경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주연은 “항상 회원들을 챙기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던 풍경을 오늘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고, 김요한에 대해서도 “힘든 순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한층 깊어진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성수와 김요한의 소개팅녀와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는 물론 진이한, 서준영, 이정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안방에 핑크빛 달달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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