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X임윤아, 달빛 아래 로맨틱 키스...13.7%까지 시청률 폭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7 08:19: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킹더랜드' 속 이준호와 임윤아가 달빛 아래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눴다.

 

▲ 이준호와 임윤아가 '킹더랜드'에서 입맞춤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사진=jtbc]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연출 임현욱) 10회에서는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만들며 여행의 낭만을 완성했다. 구원과 천사랑이 여행지에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는 동안 시청률은 수도권 12.4%, 전국 11.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7%를 기록했다.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으로 비행기에 오른 구원은 편안함 대신 천사랑의 옆자리를 선택하며 거침없는 애정 공세에 나섰다. 천사랑 역시 회사에서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여행 시작 전부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비록 친구들과 함께하긴 했지만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같이 가는 여행이기에 두 사람의 마음은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던 구원과 천사랑의 계획은 단합을 강조하는 노상식(안세하 분)의 주도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친구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몰래 손을 잡고 시선을 주고받으며 비밀연애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친구들이 모두 잠든 후에야 이들은 감춰왔던 애정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었다. 숨소리를 죽여가며 몰래 만나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구원과 천사랑의 눈빛 위로 달빛이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여행지에서의 하루가 갈수록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려는 노력도 계속됐지만 구원이 천사랑 대신 노상식의 손을 잡아끌면서 사랑의 도피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유람선에 홀로 남겨진 채 구원을 바라보는 천사랑의 허망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구원과 천사랑 그리고 친구들의 동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평화의 후배인 이로운(김재원 분)까지 합류하면서 새로운 로맨스 기류가 형성됐다. 마침내 한데 모인 킹그룹 육 남매는 아이처럼 함께 놀며 즐거운 기억을 만들었다. 육 남매가 빚어내는 발랄한 시너지와 여행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미가 여행의 묘미를 극대화, 보는 이들까지 절로 신이 나게 했다.


▲ '킹더랜드' 10회에서 이준호와 임윤아가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사진=jtbc]

한편,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구원이 천사랑과 탈출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둘만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구원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까 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천사랑에게 용기를 줬다. 천사랑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는 구원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졌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상처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보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지금 이대로만 행복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이들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사랑을 속삭였다. 찬란한 달빛 아래 오직 서로를 눈에 담은 구원과 천사랑의 입가에는 진심으로 행복한 미소가 걸렸다. 한 편의 영화처럼 아름다운 조화를 그려낸 두 사람의 달콤한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10회가 막을 내렸다.

탄탄한 신뢰와 애정을 키우며 더할 나위 없는 한 쌍이 되어가고 있는 구원과 천사랑의 로맨스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11회에서 계속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 김선혁 사장 신규 선임…장용호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장용호 대표이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겸 SK㈜ 밸류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2

전재수 부산시장, 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균형발전·재정지원 논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지역별 인구 여건을 고려한 재정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올해 종료 예정인 난임부부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하며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김

3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