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하이닉스는 30일 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사는 오는 1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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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주총괄을 맡게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 [사진=SK하이닉스] |
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미국 현지에 사장급 조직으로 신설되는 미주총괄을 맡게 된다. 현지 빅테크 고객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안 사장은 HBM, SOCAMM 등 AI 메모리 개발을 이끌어 온 기술력과 리더십은 물론, 사업·전략 경험과 글로벌 역량(Globality)까지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개발총괄에 보임하게 된다. 차 사장은 SK하이닉스 선행 기술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선행 반도체 기술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제품 개발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탁월한 기술력과 리더십, 협업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윤풍영 SK SUPEX추구협의회 담당 겸 SK하이닉스 Global성장TF 담당 사장은 Corporate Center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윤 사장은 SK그룹에서 전략·투자·사업개발과 AX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쌓아 왔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7월부터 Global성장TF를 맡아 중장기 전략 방향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 왔다.
윤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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