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선다...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09:10: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륙에서 제주로 향하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 제주를 만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트리니티항공]

 

이번 행사는 김포·대구·청주·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할인 쿠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트리니티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했다. 항공권 할인뿐 아니라 제주 여행 과정에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친환경 전기차 이용 캠페인과 '제주와의 약속' 등 지속 가능한 여행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나우다멤버십, 더제주포시즌 등 제주 관광 관련 이벤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제주 관광 수요가 계절별 자연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해지는 점도 이번 행사의 배경이다. 가을·겨울철에는 한라산 단풍과 눈꽃 산행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일출, 협재해수욕장 등 자연 관광 자원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레길 트레킹 등 야외 활동과 휴식을 결합한 여행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오름을 따라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World Airline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South Korea 2026)'로 선정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World’s Most Improved Airlines 2026)' 부문에서도 10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정부 지원 장비 사후관리 AIoT 기술 개발…동산담보 관리 기술 공공 분야로 확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oT 기반 자산관리 전문기업 씨앤테크는 정부 지원금으로 도입한 기계·설비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AIoT 사후관리 기술을 개발해 자사 관제 플랫폼 'Asset Pro+'에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권 동산담보 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IoT 설비 관리 기술을 정부 지원

2

LG디스플레이, 고용노동부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고용노동부, 노동조합 및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9일 파주공장에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께 '원·하청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언숙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과 LG디스플레이 김성희 CSEO(최고

3

"의술로 국경 넘은 사랑"…분당제생병원, 베트남 의료소외계층에 온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분당제생병원이 베트남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의료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사흘간 2745건의 진료와 검사를 시행하고 암 의심 환자와 중증 폐질환 환자를 발견해 후속 치료까지 연계했다.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랑선성 까오록(Cao Loc) 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