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밥 벌어주는 폰트' 책 출간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27 08:58:55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우아한형제들은 한나체부터 글림체까지, 폰트를 바탕으로 한 브랜딩과 마케팅으로의 확장을 소개하는 책 ‘밥 벌어주는 폰트’를 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2012년 한나체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 글림체까지 총 13개의 폰트를 개발해왔고, 매년 한글날 즈음 폰트를 공개하며 이를 무료로 배포했다. 

 

이 책은 1장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 스토리’, 2장 ‘배달의민족 폰트 사용법’, 3장 ‘주요 등장인물 인터뷰’, 4장 ‘앤솔로지’ 등 총 네 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 스토리를 담은 챕터로, 우아한형제들이 개발한 13개의 폰트의 개발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2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가 활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배달의민족 폰트가 우아한형제들 내, 외부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배달의민족 폰트 개발에 참여한 주요 인물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폰트 개발에 대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4장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배달의민족 폰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기고문을 담았다.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우아한형제들이 10여년 이상을 지속해온 폰트 프로젝트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책을 출간했다.”며 “폰트라는 특정 영역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성장과정을 돌이켜보고, 이와 연결된 회사 내, 외부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함께 기념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설의 사내' 성리, 남진·장민호가 사랑한 우등생 '2연승 포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설의 사내’가 트로트 레전드 남진과 후배 가수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가 학생으로 변신해 ‘딩동댕 남진 스쿨’에 입학했다. 교장 선생님으로 나선 남진

2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3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