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일과 삶, 미래 일자리 전략' 학술대회 열려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04 09:03:32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올해 13회째 학술대회

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언아)이 5일 오후 제13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신규 도입에 따른 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발달장애인의 일과 삶, 미래 일자리 전략’이란 주제로 기획주제 세션을 마련했다.
 

▲사진 = 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사회복지, 고용,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나서는 만큼, 미래 장애인 일자리 전략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개발원은 국가승인통계인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 장애인고용실태조사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통계 및 학술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에선 장애인 고용연구 분야 미래 연구자 발굴을 위해 개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의 우수논문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문영민과 전남대 교육학과 김도희가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는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연구와 통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술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시청할 수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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