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산 메밀가루 사용 '맛있는 제주 메밀전병 만두'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9:07:48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100% 제주도산 메밀가루를 사용하고, 돼지고기와 김치 조화로 담백하고 매콤한 '맛있는 제주 메밀전병 만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다양한 만두류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오뚜기 만두류 매출 규모는 2022년에 비해 약 3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으로 국내 만두 시장 내 유형별 비중을 고르게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며, 100% 제주도산 메밀가루를 사용한 신제품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오뚜기>

 

신제품 맛있는 제주 메밀전병 만두는 기존 메밀전병 만두를 리뉴얼한 제품이다. 농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100% 제주도산 메밀가루를 사용해 은은하고 고소한 메밀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돼지고기와 김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담백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로 10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2~3인분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 식재료로 ‘메밀’이 주목받는 점을 고려해, 100% 제주 메밀을 활용하여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줄 수 있는 담백하고 매콤한 맛있는 제주 메밀전병 만두를 선보였다”며,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메밀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건강하고 든든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설의 사내' 성리, 남진·장민호가 사랑한 우등생 '2연승 포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설의 사내’가 트로트 레전드 남진과 후배 가수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가 학생으로 변신해 ‘딩동댕 남진 스쿨’에 입학했다. 교장 선생님으로 나선 남진

2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3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