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인증 대비 돕는다”… CJ프레시웨이, 고객사 대상 온라인 실무 교육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9:08: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 및 적정성 평가 대비를 위한 온라인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기관 평가 기준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병원 운영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영양·급식 관리 역시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최근 병원급 의료기관 인증 의무화와 정보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평가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전문가를 초빙해 총 2차례 온라인 생방송 교육을 운영한다. 1차 교육은 오는 28일 병원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증 평가에 필요한 영양·급식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차 교육은 다음 달 17일 요양병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해 적정성 평가 대응을 위한 부서별 준비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강화되고 있는 요양병원 평가 기준에 맞춰 최신 인증 기준과 부서별 대응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기관 평가 기준이 고도화되면서 영양·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사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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