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09:14: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취항 확대와 함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는 지난달 24일 일본 나리타와 26일 베트남 푸꾸옥 노선에서 각각 처음 선보였다. 총 18석 규모로 2-2-2 배열을 적용했으며, 좌석 간격 74인치, 너비 21인치의 플랫시트로 구성했다.

 

▲ [사진=파라타항공]

 

비즈니스 스마트 탑승객은 탑승 전부터 도착 후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 패스트트랙 출입국 심사(나리타 공항),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우선 탑승 및 수하물 처리 등 공항 이용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내에서는호텔 출신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기내식이 한상 차림으로 제공된다.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드링크는 물론, 샴페인 등 식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 및 주류 셀렉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내년 3월 28일까지는 더 많은 고객이 해당 좌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컴포트석 승객이 비즈니스 스마트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좌석 업그레이드를 넘어, 고객들이 기대하는 정교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할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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