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024 Save Race, Run For Every Child' 공식 협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09:16:28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지구와 아이들의 미래 지키기에 동참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일 진행된 나눔 마라톤 행사 ‘2024 세이브 레이스, 런 포 에브리 차일드(Save Race, Run For Every Child)’에 공식 파트너사로 단독 참여했다. ‘2024 세이브 레이스, 런 포 에브리 차일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카카오뱅크가 함께 개최한 마라톤 행사다. ‘달리기를 통해 지구와 미래세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메달을 제공하고 일회컵 대신 다회용 컵을 활용한 급수대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기획됐다.

 

▲ <사진=롯데쇼핑>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0명의 참가자들은 사전 이벤트와 더불어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월드컵대교까지 왕복 10키로미터(km)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이날 행사를 즐겼다. 행사 참가비는 전액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동아시아 국가 기후 위기 대응과 해당 국가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1년부터 ‘다시, 지구를 새롭게’라는 ‘리얼스(RE:EARTH)’ ESG 캠페인을 시행중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친환경, 농가와 지역 상생,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롯데마트는 친환경과 나눔을 통해 미래세대를 지원한다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동감하고, ESG 경영 이념 실천과 더불어 많은 사람에게 보탬이 되고자 단독 공식 파트너사로 동참하게 됐다. 롯데마트는 단독 공식 파트너사로서 참가자 전원에게 롯데마트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오늘좋은 미네랄워터(500ml) ▲오늘좋은 이뮨샷 멀티비타민(20ml*7병) ▲오늘좋은 비타민D(500mg) ▲오늘좋은 단백질바(3입) ▲리얼스 재생 페트(R-PET) 장바구니와 5천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협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친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참가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리얼스’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약 1천명의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리얼스 부스를 방문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그동안 롯데마트가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기후 위기와 관련된 퀴즈 행사를 진행, 정답자에게는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리얼스 우산과 리얼스 양말을 증정했다.

 

손수민 롯데마트·슈퍼 커머셜플랜팀 담당자는 “친환경과 미래 세대를 지원한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2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3

원광디지털대, 성인 학습자 문서 작성 교육…디지털 학습역량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성인 학습자의 과제 작성과 학업 적응을 돕기 위해 디지털 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문서 작성 등 기초 교육에 이어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원광디지털대는 지난 9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인 한글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