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카카오뱅크 손잡고 '26주적금 with 롯데리아'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09:17:1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롯데리아’ 상품을 금일부터 내달 1월 8일까지 한달 간 운영한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26주동안 매주 최초 가입금액만큼 자동으로 증액된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담아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즐거움을 누리며 저축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사진=롯데리아>

 

매주 자동이체 성공 시 롯데리아의 햄버거를 비롯해 인기 메뉴 6종 및 롯데잇츠 마일리지 등 7번의 주차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주차에는 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 앱인 롯데잇츠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잇츠마일’ 3천 마일을 받을 수 있다. 2주차부터 4주차까지 3주 간은 롯데리아의 인기 버거인 '리아 새우'(2주차)와 '리아 불고기(3주차)' 39% 할인 쿠폰을, ‘데리버거(4주차)’는 42% 할인 쿠폰 다운이 가능하다.

 

인기 버거 외 디저트 메뉴에 대한 혜택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11주차 적금 성공 시 롯데리아의 베스트 셀러 디저트 ‘양념감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8주에는 '치즈스틱’ 42%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마지막 25주에는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50%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잇츠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햄버거부터 디저트 메뉴까지 롯데리아의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할인된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종을 넘나드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