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로 확대 돕는 '남다른 상점'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09:22:04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성남시 소재 중소기업의 우수 식음료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인 ‘남다른 상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9회째를 맞은 남다른 상점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진행된다.

 

▲ <사진=현대백화점>

 

행사에서는 성남시 소재 화덕 베이글 전문점 ‘올드몬트 베이글’, 브레드 푸딩 전문점 ‘포코멜로’, 경북 영천 마늘을 활용한 갈릭스프레드 브랜드 ‘올댓마눌’, 국내산 버섯으로 만든 버섯고기 ‘위미트’,  명란 트러플소스 브랜드 ‘모모스 키친’ 등 5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참여 기업에 식품 안전정보 기재부터 위생·마케팅 등 중소기업에서 놓치기 쉬운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조 역량을 갖췄음에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 제조사들을 지속 발굴·지원해 동반성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중소 식품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맛집의 음식을 가정 간편식(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상생 브랜드 ‘모두의 맛집’과 중소기업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위생관리를 돕는 ‘식품안전 컨설팅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캐릭터에 쓸모를 더했다…세븐일레븐 굿즈 매출 4배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캐릭터 굿즈가 ‘모으는 재미’를 넘어 ‘쓰는 재미’로 진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캐릭터 인기에만 기대는 굿즈에서 벗어나 텀블러·파우치 등 실용형 상품과 먹거리를 결합한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올해 들어 4배 이상 증가했다. 8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9월 굿즈를 포함한 캐릭터 협업 상품 매

2

[모·디·세] 댓글 한 줄의 무게, 사이버 폭력은 화면 밖에서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편리함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 같은 신종 범죄와 사이버 폭력, 허위정보 확산 등 새로운 사회문제도 낳고 있다.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소외현상도 문제로 지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AI 활용부터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애인의 디

3

GS건설, 부산 연산동 ‘연제갤러리자이’ 분양…499가구 공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연제갤러리자이’를 공급한다.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최고 43층 규모로 들어서며 19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GS건설은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