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55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수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4 09:24:32
2020년 금융정보자동교환 부문‘세정협조자’로 선정
점검조직 신설, 상시인력 운영 등 다양한 노력 기울여
▲  김동일 국제조세관리관(사진 오른쪽)과 남재원 부행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정협조자로 선정되어 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는‘금융정보자동교환’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고 설명했다. 여기서‘금융정보자동교환’이란 조세조약에 따라 체약 상대국과 금융정보를 정기적으로 상호 교환하는 제도로 2020년 기준 102개국이 대상이다.

농협은행은 2020년 금융정보자동교환 모니터링 조직을 신설하고 점검 인력을 상시로 운영하는 등 보고자료의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왔다. 또한 개정된 이행규정 반영을 위해 본인확인서 수정·보완,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에는 금융정보자동교환 시스템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통해 보고자료의 정확도 향상,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처리 시 도움말 가이드 제공 등 고객과 직원 모두가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을 대표해 표창을 수여받은 마케팅부문 남재원 부행장은 “금융정보자동교환 등 투명사회를 위한 제반 의무 이행에 적극 협조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